“상위 20% 예산왕 국회의원 되겠다” 선언

이용주 여수갑 국회의원 예비후보 선거 사무소 개소식이 13일 열리고 있다. [이용주 측 제공]
이용주 여수갑 국회의원 예비후보 선거 사무소 개소식이 13일 열리고 있다. [이용주 측 제공]

[헤럴드경제(여수)=박대성 기자] 제20대 국회의원을 지낸 이용주(55) 여수갑 예비후보가 13일 여수시 중앙로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총선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민주당 정기명 여수시장과 김회재 국회의원(여수을), 여수을에 출마하는 권오봉 예비후보(전 여수시장), 최도자 전 국회의원, 최정필 시의원을 비롯해 당원과 지지자 등이 참석했다.

이용주 예비후보는 개소식에서 "예산왕다운 유능함과 청문회 스타의 당찬 모습으로 여수 시민과 국민에게 인정 받는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22대 국회에 입성하면 민주당은 물론 전체 국회의원의 상위 20%에는 반드시 들 것"이라며 "당내 선출직 평가에서 하위 20%에 포함되면 즉시 정치를 그만 두고 차기에 불출마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여수시갑 지역구에는 민주당 현역 주철현 의원이 재선 출마를 준비 중인 곳으로 전·현직 국회의원 간 치열한 공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주철현-이용주 두 사람은 여수고 동문이며 검사 출신 정치인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parkd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