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삼진제약(대표 이성우)이 올해 고령화ㆍ노인성 질환 관련 의약품을 집중 육성하기로 했다.

이 회사 이성우 대표<사진>는 지난 5일 신년사를 통해 올해 ‘고객가치 극대화와 미래를 위한 변화’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제품부문에서 고령화ㆍ노인성질환 관련 의약품을 집중 육성하며, 이러한 강점을 소화기계 제품군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성장세를 이어온 항혈전제 ‘플래리스’ 및 고지혈증 치료제 ‘뉴스타틴-에이’를 주력제품으로 안착시키고, 고혈압 치료제 및 바메딘, 라베올, 네메올 등 소화기내과 제품의 시장 확대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도 했다.

이 대표는 이와 함께 지속적인 투자로 미래 경쟁력 확보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3년 원료 의약품 생산 기지 오송공장 가동, 2014년 품질혁신을 위한 품질센터 준공 등 지속적인 투자와 품질혁신 노력이 2015년부터는 결실을 맺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 대표는 “지난해 악조건 속에서도 창사이래 최대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 올해 또한 관행에서 과감히 벗어나 끊임없이 진화하고 발전하는 삼진제약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진제약은 이 대표와 주요 임직원, 전국 영업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5, 6일 합숙 워크숍을 열고 이런 경영목표를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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