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태란 기자] 여행사 타비피아는 ‘그대와 하이킹 in 시라하마’ 촬영을 기념해 가와큐호텔 프로모션 여행 상품을 내놨다.

가와큐호텔 전 오너는 유럽 고성을 테마로 세계 각국의 장인들의 손을 빌어 호텔을 지었다. 태평양을 마주한 호텔은 유럽의 고성 같은 위풍당당함이 있다. 외관은 중국 자금성과 같은 유리 기와로 장식했으며 로비홀의 황금 천장은 프랑스 베르사이유 궁전을 복원한 금박 장인이 32㎏의 금박을 수작업으로 완성했다. 또 로비에는 직경 1.6m에 높이 6m의 대리석기둥 24개가 그 위용을 뽐내고 있다.

전 객실이 스위트룸으로 가장 작은 방은 30평이다. 일본식 다다미방과 서양식 스위트룸을 고르는 즐거움도 만끽할 수 있다. 3000병이 넘는 와인 셀러도 가와큐호텔의 자랑거리다. 2000만원 대의 고가 와인부터 드라이와인인 가와큐 오리지널와인까지 갖췄다.

이번 가와큐호텔 여행 프로모션은 5일부터 3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프로모션에는 2인 이상 예약 시 공항에서 무료 픽업 서비스가 제공되며 기존의 30평 스위트룸에서 로얄스위트 40평으로 무료 업그레드가 된다. 조식과 석식이 모두 제공되며 양식과 일식 중 선택 가능하다. 특히 석식은 스탠다드에서 한단계 업그레이드된다. 또 ‘그대와 하이킹’ 프로모션인 만큼 자전거 무료 렌탈도 포함된다.

항공권부터 호텔 조식과 석식까지 포함된 패키지 여행의 장점과 내 마음대로 일정을 짤 수 있는 자유여행의 장점까지 갖췄다.

2박3일 기준 월화수목일 출발에는 1인 105만원이며 금요일 출발에는 112만원, 토요일 출발은 108만원 기준이다. 구마노고도 관광이나 골프 등의 옵션에는 추가 요금이 포함된다. 문의(070-7883-2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