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성남시 121개학교에 연간 602톤 공급, 15년에는 부산 공략

[헤럴드경제 시티팀 = 최나래 기자]군산시가 부산광역시에 학교급식용 군산쌀을 공급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대도시 학교급식용 군산쌀은 지역 농업인들이 생산한 친환경쌀을 중간 유통단계 없이 직접 공급하여 농가 소득증대에 효과가 크고 그 공급량이 매년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2014년 대도시 학교급식용 쌀 공급량은 121개학교 602톤(16억3천만원)으로 2013년도 108개학교 454톤(12억7천만원) 대비 33%가 증가되었으며, 특히 경기도 성남시 23개 학교에 240톤을 납품하는 쾌거를 올렸다군산시는 지난 2010년부터 수도권 학교급식에 군산쌀을 공급하기 시작하여 해마다 공급량을 확대해 온 결과 2010년부터 2014년까지 5년간 총 1,860톤, 금액으로 50억원의 친환경쌀을 공급하고 있으며2015년에는 농수산물유통과 직원들로 출장 홍보반을 편성하여 1월 5일 부산 연제구청과 동래교육지원청 출장방문을 시작으로 1월 23일까지 부산광역시 16개 구청 및 5개 교육지원청에 출장하여『홍보용 쌀』을 제공하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영농 철에는 구청별『학교급식 위원 등』을 초청하여 친환경농법 현장체험 기회를 제공 할 계획이다군산시 농수산물유통과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대도시의 구청 및 학교들을 대상으로 출장 홍보를 실시하여 금년 말까지 160개 학교에 800톤(22억 원)의 친환경 군산쌀을 대도시 학교급식용으로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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