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행복진흥원 제공]
[대구시행복진흥원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행복진흥원 평생교육진흥원은 지난 7일 지역 평생교육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대구시 평생교육활성화 협의회'를 구성하고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대구시를 비롯해 교육청, 9개 구·군의 평생교육 관계자와 대학교 평생교육원 기관장이 참석해 지자체-대학 간 협력 사례 공유, 전문가 제언을 통해 대구 평생교육의 중·장기적 협력과제 모색과 정책 현안을 협의했다.

특히 대구시 평생교육활성화 협의회구성·운영을 통해 그 역할을 확대하고 학습기반의 지역과 대학의 연대 방향성을 구체화하는 것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정순천 대구시행복진흥원 원장은 "우리 진흥원은 대구평생학습플랫폼이 9개 구·군의 평생교육 격차 해소를 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대구시민을 위해 지역과 대학이 연대하고 협력하여 대구 맞춤형 평생학습 문화를 조성하는데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평생학습플랫폼은 지역의 평생학습 공유 플랫폼으로서 평생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학습콘텐츠 제공 및 학사관리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지역 내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기관이면 시스템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 지역의 평생교육 프로그램의 정보를 지역별, 프로그램 유형별 정보를 제공하여 대구시민이 손쉽게 평생교육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