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경지역 보상은 단 한푼도 없고 군사규제는 왕창 쏟아내
[헤럴드경제(속초)=박정규 기자] 이병선 속초시장은 자신의 SNS를 통해 군사보호규제를 모두 받아왔지만 정작 지원은 단 한푼도 없다며 정부 지원을 건의했다. 이 건의에는 가평군도 동참했다.
이 시장은 “12월 6일, 속초시와 가평군, 함께 나아갑니다!! 한국전쟁 정전이후 70여년, 속초시와 가평군은 민통선과 가까이 위치하여 각종 군사보호 규제를 받아왔습니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러나, 정작 접경지역에는 포함되어있지 않아서 접경지역으로 포함된 춘천시와 고양시 등이
중앙정부로부터 행정, 재정적 지원을 받는 것과는 달리 우리 시와 가평군은 아무런 지원도 받지 못하고 규제에만 시달리고 있는 실정입니다”라고 호소했다.
이 시장은 “오늘, 우리 시와 가평군 서태원 군수님이 함께 발표한 접경지역 지정 공동 건의문은 이러한 불합리를 합리로 바꾸는 첫 걸음입니다”고 했다.
그는 “접경지역 지원 특별법의 목적과 취지에 맞게 속초시와 가평군이 접경지역으로 포함될 수 있도 양 도시가 함께 협력하고 나아가겠습니다”고 했다. 접경지역이 되면 매년 150억원의 지방교부세가 지원된다..
fob140@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