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 중소상공인희망재단이 중소상공인의 매출 상승, 고객과의 소통, 새로운 사업 기회 모색 등을 지원하기 위한 ‘중소상공인 모바일 마케팅 및 교육지원 사업(SMOF) 2기’를 실시하고 오는 16일까지 250명의 교육생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2015년 분기별로 4회 진행될 예정인 SMOF 사업은 중소상공인들이 모바일 비즈니스 및 마케팅 환경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우선 중소상공인들이 지속적으로 모바일 비즈니스를 진행할 수 있도록 모바일 홈페이지 구축 및 관리를 위한 교육(총 24시간)을 1월 말부터 3월 중순까지 주 1회, 총 6주간 진행한다.

교육을 통해 홈페이지를 구축한 업체 중 50개 업체를 자체 기준으로 우수 홈페이지로 선정, 업종에 특화된 모바일 홈페이지 광고 및 마케팅 컨설팅과 실제로 모바일 광고 체험을 할 수 있는 광고 체험비 3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SMOF 2기부터 컴퓨터를 다루는 데 익숙하지 않은 중소상공인도 쉽게 모바일 홈페이지를 만들 수 있도록 모바일 홈페이지 구축 역량에 따라 정규반과 입문반으로 나눠 진행된다.

30명으로 구성되는 입문반은 하루 6시간 동안 모바일 홈페이지 구축 실습만 체험하는 교육을 받게 된다. 220명으로 구성되는 정규반은 모바일 홈페이지 구축 실무 외에도 전자상거래 실무, 모바일 마케팅 실무, 검색광고의 이해 등 모바일 마케팅에 필요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할 예정이다.

SMOF 2기 지원을 원하는 중소상공인은 희망재단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받은 후 작성하고 이메일(kabt43@heemangfdn.or.kr)이나 팩스(02-782-8600)로 보내면 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전화(02-786-2000)로 문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