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목포)=박대성 기자] HD현대그룹 계열사인 현대삼호중공업이 안전 및 에너지 관리 전담 컨트롤타워를 출범하고 무재해 작업환경 조성에 나섰다.

2일 현대삼호중공업에 따르면 최근 신현대 사장(대표이사)을 비롯한 임직원들과 영암소방서, 안전보건공단 전남지역본부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관제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통합관제센터는 기술 기반 안전 플랫폼을 구현하고 사내 사고 예방 및 신속한 출동 체계 구축을 위한 ‘2119 안전관제센터’와 에너지 사용 및 탄소중립 정책 강화를 위한 전문 관리조직인 ‘에너지 관제센터’로 구성됐다.

2119 안전관제센터는 ▲영상관제 시스템 ▲지능형 영상분석 시스템 ▲비상신고 어플리케이션 등의 운영을 통해 안전관제 관리를 총괄하며, 에너지 관제센터는 ▲에너지 정책 대응 ▲사내 에너지 관리 시스템 운영 및 보전 ▲에너지 실적 디지털 정보화 등 에너지 관련 업무를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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