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 상생협약…누적 23만 잔 제공

‘옥천 단호박 라떼’ 원부재료 6만 잔 지원

스타벅스 코리아 상생음료 ‘옥천 단호박 라떼’ [스타벅스 코리아 제공]
스타벅스 코리아 상생음료 ‘옥천 단호박 라떼’ [스타벅스 코리아 제공]

[헤럴드경제=전새날 기자] 스타벅스 코리아는 대통령 직속 동반성장위원회, 전국카페사장협동조합등과 함께 ‘제4차 상생음료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동반성장위원회와 전국카페사장협동조합은 소규모 카페 중 매출과 지역 분배, 지원 동기 등 여러 환경적 조건을 고려해 150개의 소상공인 카페를 선정했다. 스타벅스는 지난 28일 스타벅스지원센터에서 열린 ‘제4차 상생음료 전달식’을 통해 전국 소상공인 카페 150곳에 6만 잔 분량의 상생음료 원부재료를 전달했다. 스타벅스는 지난해 3월 동반성장위원회, 중소기업벤처부, 전국카페사장협동조합과 상생협약을 맺었다. 상생음료 전달식은 그 일환이다.

이번에 전달된 상생음료는 ‘옥천 단호박 라떼’로 지난 3차 상생음료와 동일한 음료다. 옥천 단호박 라떼는 출시 당시 높은 인기를 얻었고, 추운 겨울에 따뜻하게 마시기 좋다는 동반성장위원회와 전국카페사장협동조합의 의견을 반영해 한 번 더 출시하게 됐다.

정윤조 스타벅스 코리아 운영담당은 “상생음료 전달식은 스타벅스가 지역 소상공인 카페 점주분들과의 상생을 위해 시작했다”며 “소상공인 점주분들을 지원하기 위한 스타벅스의 상생음료 지원은 계속될 예정이며 앞으로 더욱 확대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스타벅스는 1차 상생음료 전달식을 통해 소상공인 카페 100여 곳에 5만 잔 분량을 지원한 ‘한라문경스위티’를 시작으로, 총 4차에 걸쳐 520개소의 소상공인 카페에 총 23만 잔 분량의 원부재료를 제공했다.


newday@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