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밀의료 선도 기업 넥스트앤바이오는 28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 서울 호텔에서 열린 ‘2023 바이오 산업의 날’ 시상식에서 바이오헬스분야 R&D 우수기업 부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 주최로 열린 행사에는 장영진 산업부 1차관을 비롯해 고한승 한국바이오협회장, 전윤종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장 등이 참석했다. 시상식에서는 바이오 산업 발전 유공자 포상과 주요 성과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넥스트앤바이오는 ‘미니 장기’로 불리는 3차 세포배양체 ‘오가노이드’ 제작 기술을 활용해 환자 맞춤형 항암제 선별 처방 플랫폼을 개발하는 등 R&D 성과를 인정받아 장관 표창을 받았다. 회사는 ‘오가노이드온칩’ 기술을 활용한 3차원 미세환경 구현 기술을 갖췄다. 뿐만 아니라 표준화 배양 플레이트를 활용해 약물을 평가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통해 오가노이드를 활용한 정밀의료 실현을 앞당기는데 앞장서고 있다.
양지훈 넥스트앤바이오 대표는 “앞으로 오가노이드 분야 글로벌 탑티어로 도약할 수 있도록 혁신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손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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