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안동시가 노상·노외 주차장, 공중전화, 우체통 등 7개 유형 519곳에 연말까지 사물주소를 부여한다고 17일 밝혔다.
사물주소 부여사업을 통해 기존 건물에만 사용하던 주소를 사물과 공간에도 적용해 건물이 없는 각종 시설물 등에 사물주소(도로명+기초번호+사물유형)를 부여해 불편을 없앤다.
안동시는 주소가 없어 위치 찾기가 어려웠던 각종 시설물 등에도 주소가 부여됨으로써 정확한 위치를 쉽게 찾을 수 있어 시민 생활편의가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
유창원 토지정보과장은 “사물주소를 부여해 시민 일상생활에서 위치를 쉽게 찾을 뿐만 아니라 재난·재해 발생 시에도 정확한 주소정보 제공으로 시민 안전에 이바지 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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