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8일부터 1월 11일까지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별무리극장에서 공연
[헤럴드경제 시티팀 = 정은진 기자]뮤지컬 ‘시간 소년’이 1월 8일부터 1월 11일까지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별무리극장에서 공연된다. 작품은 청소년극단 고등어의 창작 희곡이다. 청소년극단 고등어는 2013년 마임극 ‘소나기’를 시작으로 뮤지컬 ‘윈터호러하우스’, ‘이상한나라의 앨리스’를 무대에 올렸다. 이후 2014년 제 11회 행복한 세상 전국청소년 연극제 단체상 금상, 동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뮤지컬 ‘시간 소년’은 만년 왕따인 ‘봉수’와 일진 대장 ‘대영’의 이야기를 담는다. ‘봉수’는 만년 왕따로 살아간다. ‘봉수’는 왕따에서 벗어나기 위해 치밀한 계획을 세우고 자신을 괴롭히던 ‘대영’에게 복수한다. ‘대영’은 ‘봉수’를 이은 왕따로 전락한다. ‘대영’은 나날이 심해지는 ‘봉수’의 괴롭힘에 힘든 날을 보낸다. 그러던 어느 날 ‘대영’은 우연히 빨간 대문 집에 사는 ‘김박사’를 만난다. ‘김박사’는 실험을 위해 ‘대영’의 몸에 블랙홀을 만들어 ‘타임슬립’ 능력을 심는다. 작품은 ‘대영’이 우연치 않게 초능력을 가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번 공연에는 청소년극단 고등어의 배우들이 무대에 오른다. 초능력을 가진 ‘대영’ 역으로는 강채원과 김재형, 한유빈이 함께한다. 복수에 성공하는 ‘봉수’ 역은 김재현, 염지우가 연기한다. 이외에도 임소영, 김홍기, 민지영, 노진경, 김아현, 박다솜, 김형익, 김채은, 류경민 등이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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