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수 카카오 미래이니셔티브센터 센터장이 지난 달 2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금융감독원에 SM엔터테인먼트 인수 주가 시세조종 의혹과 관련해 출석하고 있다. 임세준 기자
김범수 카카오 미래이니셔티브센터 센터장이 지난 달 2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금융감독원에 SM엔터테인먼트 인수 주가 시세조종 의혹과 관련해 출석하고 있다. 임세준 기자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카카오의 SM엔터테인먼트 주가조작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김범수 카카오 전 의장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

서울남부지검은 김 전 의장의 사무실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앞서 지난 15일 금융감독원 자본시장특별사법경찰(특사경)은 김 전 의장을 불구속 상태에서 검찰에 송치했다.


yeonjoo7@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