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영천)=김병진 기자]경북 영천시는 20~22일 영천강변공원에서 열린 제22회 영천과일축제 등 3개 축제가 동시에 개최된 축제장에서 시민과 축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21세기를 선도하는 스마트 지적 홍보관'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스마트 지적 홍보관'은 4차 산업의 변화를 주도적으로 이끌어 갈 디지털 트윈과 도로명 주소 홍보 영상을 상영하고 지적재조사 항공 정사영상 제작용 드론의 시범 운행 및 전시로 시민들에게 정부 주요 추진 정책 중 지적분야의 디지털 뉴딜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이와함께 지적민원 상담 서비스를 현장에서 실시해 토지·부동산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 주며 방문객들에게 지적재조사 및 도로명 주소 홍보 전단지 배포했다. 어린이 방문객을 대상으로 우리 집 주소 적기 이벤트를 실시해 경품(핸드타월, 문구세트)을 제공했다.
전진휘 영천시 지적정보과장은 "이번 홍보관 운영을 통해 시민들에게 스마트 지적분야에 대해 정보를 제공하고 많은 관심을 유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홍보로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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