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청도)=김병진 기자]경북 청도군은 청도 공설운동장에서 개최된 부자농촌 만들기를 기원하는 '제16회 청도반시 전국마라톤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고 23일 밝혔다.
청도군체육회와 대구일보가 주최하고 청도군이 후원한 이번 대회에 농협, 대구은행 마라톤 클럽과 전국의 마라톤 단체 및 동호인, 지역민들을 포함해 3500여명이 참가했다.
이날 대회는 김하수 청도군수 등 주요내빈 모두가 5.9km 마라톤코스에 참가해 군민과 함께 달리는 모습을 보이며 성공적인 대회와 의식대전환을 통한 청도농업의 발전을 기원했다.
하프 우승은 김진규(1시간 15분 57초), 이영아(1시간 28분 33초), 10km는 박현준(34분 25초), 박애라(39분 16초), 5.9km는 전영환,편혜진 선수가 차지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제16회 청도반시 마라톤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의식대전환을 통한 청도농업 발전의 계기로 삼아 청도를 더욱 새롭고 군민을 더욱 힘나게 하는 청도군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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