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심야시간 구민들의 안전한 귀가를 지원하는 ‘안심귀가스카우트 동행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11일 밝혔다. 구는 기존 5개 거점 지역을 운영하고 있었으나, 전날부터 불광역 거점을 신설했다. ‘안심귀가스카우트’는 2인 1조로 구성, 야간에 지하철역 등에서 집까지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동행하거나 범죄 취약지역을 순찰한다. 스카우트 매니저가 직접 신청자의 정보를 받아 스카우트 대원에게 통보해 연결하는 방식으로, 순찰 중인 스카우트 대원을 만나 현장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김용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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