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형 학교폭력 제로센터가 9월부터 시범 운영된다.
학교폭력 제로센터는 단위 학교의 학교폭력 예방과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학교폭력예방교육 ▷사안 처리 ▷피해학생 전담관 ▷피·가해 학생 갈등 조정 ▷관계 기관 연계 등을 통합 지원하는 센터다.
인천시교육청은 학교폭력의 효과적인 예방과 대응을 위해 본청과 교육지원청에 설치‧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인천형 학교폭력 제로센터 시범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사회정서학습 기반 학교폭력 예방교육 ▷대상별 학교폭력 예방 역량 강화 ▷평화로운 학교를 위한 관계중심 생활교육 ▷학교폭력 책임교사 지원 강화 ▷전 사회적 협력으로 학교폭력 예방 강화 ▷피해학생 전담지원관(‘마덜’) 신설 ▷갈등조정 자문단 운영 및 핀셋지원 ▷학교폭력 원스톱 현장지원 ▷가해학생 추수지도 선도 및 재발방지 ▷학교폭력 관련 법률 상담 및 자문 확대 등 10대 과제를 제시했다.
시교육청은 올해 인천형 학교폭력 제로센터 모델을 시범 적용하고 환류 및 결과 분석을 통해 내년부터 인천 교육 여건에 최적화된 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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