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 선제적 대응 업무협약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에너지밸리기업개발원(원장 임청원)과 한전MCS(대표 정성진)는 24일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 공동 대응 및 에너지밸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 간의 비즈니스 플랫폼 공유 및 전략적 협업을 통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을 목표로 삼고 있다.
에너지밸리기업개발원은 현재 분산에너지 활성화를 위한 전라남도의 특별 기획 과제를 수행 중이다. 한전MCS는 에너지 전문인력 플랫폼 서비스로 전남의 분산에너지 자원(태양광, 풍력, 지열, 수력 및 열병합 )에 대한 최적의 데이터를 수집,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국책사업 등 공동 연구개발 과제 발굴 ▷교육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 관리 ▷유망기술 보유 기업의 발굴과 공동 연구개발 지원 ▷인력, 공동 시설 및 장비 활용 등에 적극 협력한다.
에너지밸리기업개발원은 한전MCS와 전략적 협업으로 향후 전남 신재생에너지 계통 안정화 정책 수립을 위한 공동 조사 및 연구는 물론 에너지분야의 국책사업 과제를 발굴할 계획이다.
또 에너지밸리기업개발원이 전라남도와 함께 추진 중에 있는 에너지기업 해외 진출 역량 강화를 위한 플랫폼 구축사업에 한전MCS의 ‘P-PaaS(People Platform as a Service)’ 에너지 전문인력 플랫폼 서비스를 벤치마킹, 에너지기업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관리에 적용할 방침이다.
에너지전환의 大격변기에 전력산업의 생태계는 한전의 경영 위기 및 경기침체 등으로 에너지밸리의 많은 기업들과 관련 기관, 단체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에너지밸리 생태계가 심각한 가뭄으로 말라가고 시들어 가고 있는 가운데 이번 MOU 체결은 기관 간 전략적 협업 및 플랫폼 공유를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가는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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