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내버스 승객 8명 부상
[헤럴드경제(고흥)=박대성 기자] 28일 오전 10시 46분께 고흥군 고흥읍 한 삼거리에서 1t 화물차량과 군내버스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화물차량 운전자 A(56) 씨가 숨졌다.
군내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13명 중 8명도 크고 작은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생명에 지장이 있는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점멸 신호등이 있는 삼거리에서 직진하던 군내버스와 좌회전하던 화물차량이 서로를 발견하지 못하고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교통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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