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항만공사(IPA)는 아암물류2단지 전자상거래 특화구역 내 직접 공급중인 ‘인천항 스마트 공동물류센터’에 스마트 장비 투자 및 운영을 담당할 우선협상대상기업으로 (가칭)IGFC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인천항 스마트 공동물류센터’는 스마트 물류장비 및 하역공간을 공동물류 형태로 운영해 중소기업의 시설투자 비용부담을 완화하고 화물의 보관·관리·배송 등에 빅데이터 및 자동화 기술을 접목하는 사업이다.
IPA는 우선협상대상기업으로 선정된 IGFC 컨소시엄과 사업계획서를 바탕으로 우선협상 후 사업추진계약을 체결하고 IGFC 컨소시엄은 ▷65억원 상당의 스마트 장비 투자 ▷공동물류수행을 위한 공유형 WMS 구축 ▷스마트 물류센터 인증 취득 ▷중소공동화주 유치 등의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인천항만공사 송은석 물류사업실장은 “전자상거래 특화구역이자 종합보세구역에 위치한 인천항 스마트 공동물류센터의 장점을 살린 GDC운영 등을 통해 전자상거래 특화 신규 물동량을 연간 1만2627TEU 창출할 계획”이라며 “IoT,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이 접목된 스마트 물류장비를 입주기업과 공유함으로써 인천항 물류산업 경쟁력이 한 단계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gilbert@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