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관광청-FC서울 공동 응원
오클랜드서 오늘 개막전
웰링턴,해밀턴,더니든+호주5도시 열전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FIFA 여자월드컵 축구대회가 20일 뉴질랜드-노르웨이(오클랜드, 에덴파크), 호주-아일랜드(시드니, 스타디움 오스트렐리아) 전을 시작으로 킥오프된다.
호주 5개 도시와 이번 대회를 공동개최하는 뉴질랜드의 관광청 한국사무소가 FC서울과 함께 뉴질랜드를 소개하고, 대한민국 여자 축구 대표팀을 응원하는 이벤트를 연다.
뉴질랜드 관광청은 7월부터 8월까지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5경기의 경기 전과 하프타임에 월드컵 기념 뉴질랜드 홍보 영상인 ‘뷰티풀 데스티네이션(The Beautiful Destination)’을 상영할 예정이다.
뉴질랜드에서는 오클랜드 외에도 북섬의 웰링턴, 해밀턴과 남섬의 더니든에서 경기가 개최된다. 각 도시들은 수려한 자연경관과 다양한 음식, 고유한 문화를 갖추고 있다.
한국팀을 응원하는 온라인 이벤트는 월드컵이 막을 내리는 8월 20일까지 FC서울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한다. 많은 선물들을 준다고 한다.
앞서 뉴질랜드 관광청은 개막 한달 전, 쿡 마운틴이 내려다 보이는 매켄지 컨트리의 평원에 실물 크기의 친환경 축구 경기장을 조성하고 친선경기 ‘뷰티풀 게임(The Beautiful Game)’을 개최하기도 했다.
2023 FIFA 여자 월드컵과 관련한 뉴질랜드의 다양한 홍보 활동들은 뉴질랜드 관광청 카카오톡 채널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뉴질랜드 관광청 권희정 지사장은 “이번에 FC서울과 함께 한국 여자 축구 대표팀의 선전을 응원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뉴질랜드의 아름다운 풍광을 보여드릴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기쁘다”면서 “이번 월드컵을 계기로 뉴질랜드의 다채로운 자연환경과 문화유산이 전 세계적으로 더욱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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