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려해상국립공원동부사무소와 해수욕장 일대 쓰레기 수거·폐기
[헤럴드경제(경남)=임순택 기자] 종합주류회사인 무학은 지난 17일 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동부사무소와 반려해변인 거제시 학동흑진주몽돌해수욕장에서 반려해변 현판식을 개최하고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무학은 이날 거제시 학동흑진주몽돌해수욕장에서 학동해변 좋은데이 반려해변 지정 현판식을 가졌다. 현판식과 환경정화활동은 이종수 무학 사장, 신창호 한려해상국립공원 소장, 무학 좋은데이 임직원 봉사단, 한려해상국립공원 거제분소 임직원, 거제학동 마을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무학은 지난해 6월 한려해상국립공원동부사무소와 반려해변 제도 업무협약 체결 후 10여 차례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해왔다. 환경보호를 위한 교육자료 제작과 환경 그림 일기 공모전 장학금 지원 활동을 하며 인식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반려해변 제도는 기업과 단체, 학교 등이 특정 해변을 맡아 가꾸고 돌보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
이날 현판식 후 좋은데이 봉사단을 비롯한 참석자 50여 명은 여름철 해수욕장을 찾을 관광객들에게 보다 깨끗한 학동흑진주몽돌해수욕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해수욕장 일대의 쓰레기를 줍고 수거된 쓰레기를 폐기했다.
무학은 소주 ‘좋은데이’를 대표 브랜드로 둔 종합주류회사로 주류와 음료 사업인 근간인 물과 환경을 지키기 위해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주남저수지 환경보호 활동과 시민들의 인식개선을 위한 환경보호 사진공모전 등 자연보호활동 뿐만 아니라, 생산과정에서도 오염 요소를 최소화할 수 있는 환경 시스템을 적용해 HACCP, ISO14001, 순환자원 인정, 순환자원 품질표시 인정, ISO45001 인증 등 국제표준화 기구의 다양한 인증을 취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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