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서울 전역에 내려졌던 호우주의보가 14일 오전 해제됐다. 동부간선도로 차량 통행도 전면 통제됐다가 풀렸으며, 서울시 노원구에 내려졌던 산사태주의보도 해제됐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6시 30분을 기해 서울 전역에 내렸던 호우주의보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현재 서울 대부분 지역의 비는 소강 상태를 보이고 있다.
이에 동부간선도로 차량 통행도 양방향 전면 통제됐으나 6시40분부터 해제됐다.
다만 오전 7시 현재 △불광천길 증산교앞∼중동교 하부도로(양방향) △양재천로 영동1교 하부도로와 양재천교 하부도로(양방향) △잠수교 전 구간(양방향) △서부간선도로 철산대교 하부(양방향) 등 4곳은 여전히 통행 통제 상태다.
이날 새벽 4시 노원구에 내려졌던 산사태주의보도 오전 7시9분을 기해 해제됐다. 노원구는 오전 5시47분께 공릉동과 상계동, 중계동, 하계동에 산사태주의보를 발령한다는 내용의 재난문자를 보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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