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은희 기자]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는 폴란드 항공밸리 및 항공협회와 양국 항공우주산업 발전 및 협력 강화를 위한 3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폴란드 바르샤바 웨스틴호텔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항공우주협회 회장인 강구영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사장과 마렉 부이느 폴란드 항공밸리 부회장, 파베우 스텐지츠키 폴란드 항공협회 회장을 비롯해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발데마르 부다 폴란드 경제기술개발부 장관 등이 참석했다.
세 기관은 항공우주산업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관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주요 협력내용은 ▷각 기관 회원사 제안 또는 요구 사항에 관한 정보 교환 ▷국내 및 국제 프로젝트, 프로그램 참여를 위한 협력 ▷교육, 콘퍼런스, 세미나 또는 B2B(기업 간 거래) 회의 관련 교류 ▷회원사를 위한 공동 경제 사절단 또는 협력 채널 구축 등이다.
협회 관계자는 “앞으로 양국 항공우주산업에 대한 이해도 제고와 비즈니스 기회 창출뿐 아니라 기술 및 정보교류 등 네트워크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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