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 4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고 있는 영화 ‘범죄도시3’가 1000만 관객을 끌어모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범죄도시3’는 전날 7만4283명의 관객을 끌어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923만4356명으로 1000만 관객을 목전에 두고 있다.
1000만까지 약 77만 정도 남은 가운데 개봉 4주차에 접어들며 관객 몰이가 다소 주춤했으나 여전히 박스오피스 1위 자리는 놓치지 않고 있다.
시리즈의 전작인 ‘범죄도시1’은 누적관객수 688만명이었으나 ‘범죄도시2’는 1269만명으로 1000만 돌파에 성공했다.
영화 ‘범죄도시3’은 형사 마석도가 베트남 납치 살해범 검거 후 7년 뒤, 서울 광역수사대로 이동해 살인사건을 조사하는 내용이다. 이에 신종 마약 범죄 사건의 배후인 주성철과 리키를 잡기 위해 펼치는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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