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4개 임대아파트 단지 대상
재단, 공단 협력해 고립가구 발굴
[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서울시복지재단은 고독사 위험이 높은 임대아파트 거주 고립가구를 찾아내기 위해 전날 주택관리공단과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1일 밝혔다.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올해 서울시 내 4개 임대아파트 단지의 고립가구 실태를 조사하고 분석한다.
재단은 주택관리공단 임직원을 대상으로 고독사 예방·고립가구 이해 교육도 한다.
이를 통해 고립가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단은 고립가구 발굴을 돕는다.
이수진 서울시복지재단 사회적고립가구지원센터장은 “협약을 통해 고독사 위험이 높은 임대아파트 단지의 특성에 맞는 발굴과 지원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회적고립가구지원센터는 지난해 10월 전국 최초로 재단 내에 설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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