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의회, 민선8기 2차년도 임원 선출
임기는 7월부터 내년 6월까지 1년
[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정문헌 서울 종로구청장이 서울시구청장협의회장으로 선출됐다.
서울시구청장협의회는 전날 열린 정기회의에서 민선8기 2차년도 협의회장에 정문헌 종로구청장이 선출됐다고 15일 밝혔다.
협의회장 임기는 오는 7월1일부터 내년 6월30일까지 1년이다.
협의회는 시와 자치구 간 협력을 증진하고 공동 관심사를 협의 및 조정하는 역할을 한다.
1995년 설립됐으며 지방자치에 영향을 주는 법령과 국가정책 관련 의견을 건의하고 필요 시책의 입안 등을 추진하기도 한다.
정 구청장은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뜻을 모으고 주민 행복을 구현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정 구청장은 17, 19대 국회의원,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실 통일비서관을 역임했다. 지난해 7월 종로구청장에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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