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한 예산 집행
[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경기도일자리재단은 예산 운용 효율성을 극대화 하기 위해 예산 운용 감시 장치를 선도적으로 도입했다고 12일 밝혔다.
재단은 ‘예산집행심의회 운영규정’에 따라 최근 제1회 예산집행심의회(이하 심의회)를 개최했다.
심의회는 재단의 1분기 예산 지출 현황을 점검하고, 미래 성장산업인 전기차 정비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예산 편성을 의결했다. 관련 예산은 전액 운영경비 절감을 통해 마련하기로 했다. 이사회 결정을 통해 확정된다.
재단이 도입한 심의회의 기능으로는 주요 사업에 대한 예산편성 및 계획수립, 예산집행 전 낭비성 여부의 점검, 예산절감 및 사업성과 제고를 위한 사항, 예산의 이·전용을 통한 부족재원 확보에 관한 사항 등이 있다.
채이배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는 “예산의 효율성과 경영의 투명성이 제고되길 바라며, 도민에게 더 나은 일자리와 더 많은 기회를 연결하도록 예산을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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