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소니 픽처스 세번째 협업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에 등장하는 ‘플라잉 프로페시’ [현대자동차 제공]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에 등장하는 ‘플라잉 프로페시’ [현대자동차 제공]

현대자동차가 미디어 그룹 ‘소니 픽처스 엔터테인먼트’와 협업해 21일 국내 개봉 예정인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에서 혁신적인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스파이더맨 :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에는 아이오닉 6 디자인의 기반이 된 콘셉트카 프로페시의 비행체 버전인 ‘플라잉 프로페시’를 비롯해, PBV(목적 기반 모빌리티), AAM(미래 항공 모빌리티), Hub(모빌리티 환승 거점) 등 다양한 모빌리티 솔루션이 등장한다.

현대차 디자인센터와 브랜드마케팅본부는 미래 모빌리티의 역동적인 모습을 애니메이션 속에 구현하기 위해 작품 개발 초기부터 소니 픽처스와 긴밀히 협업했다. 특히 현대차 디자이너와 소니 픽처스 애니메이터는 디자인적 상상력과 기술을 더해 창의적인 방식으로 영화 속 2099년 미래 도시와 모빌리티의 새로운 풍경을 그려냈다. 서재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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