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교육청은 2023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을 기정예산 대비 216억원 증액된 4조 4138억원으로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최근 급등한 공공요금과 관련한 학교 현장의 부담을 덜고 하반기 군위군 편입에 따른 필요 금액 등을 중심으로 편성했다.

미래직업교육센터 구축, 녹색학습원 학생체험시설 개선, 학교도서관 자동화 시범 운영 등 미래교육 기반 구축을 위한 예산을 반영됐다.

또 외부 위탁급식 추가 지원비, 노후 급식기구 교체 및 급식실 환기시설 개선비 등 학교급식 질 개선과 안전 확보를 위한 예산과 신·증축 등 학교시설 확충비 등 교육환경개선사업비도 포함됐다.

추경 예산예산안은 오는 15일부터 열리는 대구시의회 제301회 정례회에서 심의·의결을 거쳐 확정된다.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쾌적하고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 등 교육현장 지원에 중점을 두고 추경예산을 편성했다"며 "오는 7월 대구에 편입되는 군위 학생들이 안정적인 교육적 지원과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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