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은희 기자] 종합에너지그룹 삼천리의 계열사인 삼천리모터스는 지난 29일 열린 ‘BMW 그룹 코리아 어워드 2023’에서 대상인 ‘베스트 퍼포먼스 딜러’를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BMW 그룹 코리아 어워드는 매년 BMW 딜러사를 대상으로 세일즈, 서비스, 파이낸셜 등 부문별 우수 딜러사와 직원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올해 시상식에는 삼천리모터스를 비롯한 7개 BMW 딜러사가 참여해 경합을 펼쳤다.
삼천리모터스는 종합 1위에 해당하는 ‘베스트 퍼포먼스 딜러’를 수상했다. 삼천리모터스가 이 상을 받은 것은 2017년 설립 이후 처음이다. 베스트 퍼포먼스 딜러는 BMW 차량 세일즈, 서비스, 중고차 부문을 아울러 목표달성율, 수익률, 생산성, 성장률 등의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한다.
서비스 부문 최고 영예인 ‘베스트 애프터 세일즈’도 3년 연속 수상하는 성과도 거뒀다. 베스트 서비스 센터 분야 중정비 부문(Full Shop)에선 삼천리모터스 천안·동탄·청주 서비스 센터가 각각 1~3위를 차지했으며 경정비 부문(Mechanic Shop)에선 안양·세종 서비스 센터가 나란히 1, 2위에 올랐다.
삼천리모터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이 원하는 특화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감동을 실현하며 서비스 네트워크 가동률을 극대화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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