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는 2023년 다자녀 가정 고등학생 지원사업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
20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번 지원 대상은 부 또는 모가 1년 이상 대구에 주민등록을 둔 가정(조손가정 포함)의 3자녀 이상 자녀로 올해 대구시 소재 고등학교에 입학해 재학 중이면 신청 가능하다.
선정된 가정에는 입학 축하금 50만원이 지원된다. 하지만 2020년 전까지 고등학교 학자금으로 지원받은 가정의 셋째아에 대해서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한은 다음달 14일까지로 주소지 관할 보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조경선 대구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고등학교 입학 축하금 지원이 다자녀를 둔 청소년 자녀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구 시민이 체감하는 출산친화적인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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