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 해누리타운 아트홀서 16시까지 열려
22개 업체 참여해 180여명 채용 예정
[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김태우)는 구직난으로 힘든 시기에 취업의 꿈을 이뤄줄 ‘2023년 제1회 강서구 취업박람회 일자리 잡다(JOB多)DAY’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취업박람회는 양천 해누리타운 아트홀에서 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열린다.
이날 박람회에는 22개 업체가 참여해 사무직, 상담, 매장·물류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근무할 180여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미취업 청년, 경력단절 여성 등 구직자들은 희망 업체와 1대1 취업 인터뷰를 진행할 수 있다. 일부 기업들은 원하는 인재를 현장 채용할 계획이다.
구 소재 8개 업체는 이날 박람회에서 대기환경기술자 및 연구원, 총무사무원, 객실청소, 간호조무사, 상담컨설턴트 등 52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이날 오후 1시 30분부터는 ‘공기업 취업을 위한 특강’이 진행된다.
구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VR(가상현실)·AI(인공지능) 면접체험’, 자신에게 맞는 컬러를 알아보는 ‘퍼스널 컬러’, 구직의 꿈을 응원할 ‘취업 타로’ 등 다양한 부대 행사도 열 계획이다.0
구는 취업박람회 이후 미취업자에 대해 3개월간 취업을 알선하고, 취업자는 이직, 퇴사 등 고용유지 현황을 관리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김태우 강서구청장은 “올해 처음으로 개최하는 취업박람회가 중소기업의 구인난과 취업 취약계층의 구직난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취업난 해결을 돕고 구직자와 지역 업체를 연결해 고용 환경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일자리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soohan@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