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엑스포 2023서 신규 슬로건도 함께 발표

최철곤(오른쪽) 현대건설기계 사장과 조영철 현대제뉴인 사장이 14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콘엑스포(ConExpo) 2023’에서 공개한 새 슬로건 ‘빌딩 어 컴포트 투모로우(building a comfortable tomorrow)’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건설기계 제공]
최철곤(오른쪽) 현대건설기계 사장과 조영철 현대제뉴인 사장이 14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콘엑스포(ConExpo) 2023’에서 공개한 새 슬로건 ‘빌딩 어 컴포트 투모로우(building a comfortable tomorrow)’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건설기계 제공]

[헤럴드경제=김은희 기자] HD현대의 건설기계 부문 계열사인 현대건설기계가 회사의 미래가치와 방향성을 담은 새 브랜드 아이덴티티(BI) ‘컴포트 인델리전스(Comfort Intelligence)’를 공개했다.

현대건설기계는 14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건설기계 전시회 ‘콘엑스포(ConExpo) 2023’에서 신규 BI를 발표했다.

컴포트 인델리전스는 편안한 장비 제공과 작업환경 편의를 넘어 고객 삶의 편의까지 생각하는 기술과 제품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목표와 의지를 담았다.

새 슬로건 ‘빌딩 어 컴포트 투모로우(building a comfortable tomorrow)’도 소개했다. 우수한 기술력과 장비를 기반으로 모두를 위한 안락한 내일을 앞장서 만들어 가겠다는 의미다.

최철곤 현대건설기계 사장은 “보다 편리하고 보다 혁신적인 제품으로 건설기계 분야의 리딩 브랜드로 도약해 나가겠다”라며 “신규 BI를 상품기획 단계부터 고객에게 어떤 차별적인 편의성을 줄 것인지 고민하는 판단의 근거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18일까지 열리는 ‘콘엑스포 2023’에 참가한 현대건설기계 부스의 모습. 현대건설기계는 새 브랜드 아이덴티티(BI) ‘컴포트 인텔리전스(Comfort Intelligence)’를 공개했다. [현대건설기계 제공]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18일까지 열리는 ‘콘엑스포 2023’에 참가한 현대건설기계 부스의 모습. 현대건설기계는 새 브랜드 아이덴티티(BI) ‘컴포트 인텔리전스(Comfort Intelligence)’를 공개했다. [현대건설기계 제공]

현대건설기계는 앞으로 제품과 솔루션 개발에 있어 ‘컴포트(comfort·편안함)’와 ‘인텔리전스(intelligence·지능)’의 브랜드 가치를 보다 구체적이고 중점적으로 구현해 나갈 방침이다. 건설기계 외관 디자인의 변화를 비롯해 운전석 내부의 인터페이스, 좌석 등 제품의 인체공학적인 설계를 추구해나가기로 했다. AI(인공지능)와 ICT(정보통신기술)를 기반으로 한 장비의 토탈 솔루션 ‘현대커넥트’를 활용해 스마트 건설사업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현대건설기계는 이번 전시회에서 미니굴착기, 스키드로더, ADT트럭 등 신제품을 비롯한 건설장비 25종과 스마트 안전 솔루션, 휠로더 원격 제어기술, 친환경 1.8t 미니전기굴착기, 15t 수소굴착기 등을 집중 소개했다.


ehkim@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