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성)=박정규 기자]강원 고성문화재단(이사장 함명준)은 올해 고성지역 생활문화예술단체· 동아리, 전문예술인·단체에 대한 지원사업 공모를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오는 24일까지다. 지원 자격 완화 및 신진 예술인 지원이 확대됐다는 것이 주목할 만하다.
생활문화예술 지원사업의 경우, 기존 단체·동아리뿐 아니라 신규 대상도 지원하며, 예술 영역뿐 아니라 3인 이상의 회원 구성이 가능한 일상적인 유·무형의 문화적 취향 동아리 지원까지 확대된다.
올해 진행되는 전문예술인 지원사업에서는 예술인 분야에서 2년 이내 활동 경력을 증빙할 수 있는 ‘신진예술인’도 지원할 수 있다.
생활문화예술·전문예술 지원사업에 지원하고자 하는 단체나 개인은 고성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지원양식을 다운로드 받아 작성하면 돈다. 3
심의는 문화재단에서 행정검토를 통해 지원자를 1차 선별하고, 전문가의 최종 서류심의를 거친다. 이를 통해 최종 선정된 단체·개인은 다음달 6일 고성문화재단 홈페이지에 공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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