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매직(대표 윤요섭)이 성인 한뼘 두께의 ‘초슬림 제습기’(사진)를 새로 출시했다.
크기는 작지만 제습용량 13ℓ로, 최대 62㎡(19평)까지 이용 가능하다. 기존 제품 절반 크기로 줄여 공간 활용도를 높인 게 특징이다. 두께 22cm에 불과해 소파, 드레스룸 틈새 등 좁은 공간에도 설치와 보관이 용이하다. 크기가 작아 1인가구나 원룸, 간소한 삶을 추구하는 이들에게 안성맞춤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이동손잡이와 360도 회전바퀴를 장착해 누구나 쉽게 옮길 수 있도록 설계했다. 물통을 분리하지 않고도 배수가 가능한 연속 제습기능을 지원해 침실과 거실, 드레스룸, 화장실, 베란다 등 공간 제약 없이 사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장마철 제습은 물론 실내 빨래 건조, 화장실 습기 제거, 실내 결로 방지 등 사계절 내내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고도 했다.
또 자동 제습기능으로 최적 습도로 쾌적한 실내환경을 제공하며, 만수 알림기능은 물론 배수용 호스를 추가 제공해 배수공간만 확보되면 물받이 통을 따로 비우지 않아도 된다고 SK매직 측은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제습기 취약점으로 꼽혔던 실내온도 상승과 소음문제도 개선했다. 인체 최적화된 온도와 풍량설계로 사계절 최적화된 실내환경을 제공한다”며 “도서관 소음 수준인 40dB, 차일드록과 취침기능 등 다양한 편의기능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손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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