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체 등 박람회 참여 열기 확산

[헤럴드경제(순천)=신건호 기자]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개막이 5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기업체, 소상공인 등 각계에서 정원박람회의 성공을 기원하는 입장권 구매와 기부금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

(재)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조직위원회(이사장 노관규)는 순천만국제습지센터에서 17개 기업체 및 단체와 입장권 구매증서 및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전문건설협회 전라남도회를 비롯해 산들담은 순천본점에서 각 1000만원을 비롯해 신우레미콘이 200만원의 입장권을 구입하였으며, ㈜바나레미콘과 ㈜지엔씨가 각 1000만원, 전남동남부레미콘사업협동조합 500만원, G7 무인텔이 500만원을 박람회 조직위에 기탁했다.

또 태고종 용화사에서 230만원, 상삼상가번영회와 ㈜국제이엔씨에서 각 300만원, 승평·왕의·팔마중학교에서 각 100만원, 에인스금융효재지사와 무진천막에서 각 100만원, 스피드광고산업과 디자인팩토리에서 각 50만원의 입장권을 구매하였으며 ㈜에코지음에서 기부금 50만원을 기탁했다.

2023정원박람회는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 오천그린광장, 일대에서 개최되는데 입장권은 인터파크(티켓), 야놀자 누리집과 전용앱 또는 박람회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예매할 수 있으며 순천만국가정원 사전판매소(서문), NH농협과 광주은행 지점을 방문하여 구매할 수 있다.

현재 사전예매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전남도민의 경우‘전기간 입장권’50% 할인혜택(6만원→3만원)을 받을 수 있다. 사전예매 시 추가 할인이 적용돼 2만 5000원에 구매 가능하다.

노관규 이사장(순천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임에도 불구하고 2023정원박람회에 보내주신 뜨거운 관심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정원박람회 성공을 통해 순천은 미래도시가 따라야 할 새로운 표준 모델을 선보이고 순천이 남해안 벨트의 허브이자 중심에 서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