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MG’, 美 빌보드 ‘핫 100’ 79위
‘디토’는 3주 연속 차트인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그룹 뉴진스(NewJeans)가 미국 빌보드 차트를 통해 새 역사를 썼다. 메인 싱글 차트인 ‘핫100’에서 자체 최고순위 신기록을 작성한 것이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공개한 최신차트(2월 4일 자)에 따르면, 뉴진스(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 싱글 앨범 ‘OMG’의 동명 타이틀곡 ‘OMG’가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전주 대비 12계단 상승한 79위를 차지했다. 뉴진스로는 ‘핫 100’ 최고 순위다. 싱글 앨범 ‘OMG’의 수록곡 ‘디토(Ditto)’는 ‘핫 100’ 89위에 오르며 3주 연속 차트인했다.
‘디토’는 ‘글로벌(미국 제외)’과 ‘글로벌 200’에선 각각 9위와 11위를 차지했고, ‘OMG’는 두 차트에서 각각 12위에 안착했다.
지난해 8월 발표된 데뷔곡 ‘하이프 보이(Hype boy)’는 ‘글로벌(미국 제외)’과 ‘글로벌 200’에서 각각 36위, 64위에 랭크되며 25주 연속 두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또 다른 데뷔곡 ‘어텐션(Attention)’은 두 차트에서 각각 108위, 152위에 랭크됐다.
뉴진스는 이번 한 주간 빌보드의 세부 차트에 속속 이름을 올렸다. 데뷔앨범 ‘뉴진스(New Jeans)’는 신예 아티스트의 앨범을 대상으로 하는 ‘히트시커스 앨범’에서 10위에 랭크됐고,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신흥 뮤지션을 대상으로 한 ‘이머징 아티스트’에서 3위에 올랐다.
shee@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