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거녀와 택시 기사를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이기영이 4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부경찰서에서 검찰로 이송되고 있다. 이씨는 피해자 유가족에게 할 말 없냐는 취재진 질문에 “살인해서 죄송하다”고 답했다. 신상정보 실효성 논란 속에 이날 얼굴이 공개될 것이라는 기대가 있었지만, 이씨는 지급된 마스크를 스스로 착용해 얼굴을 가렸다. 고양=임세준 기자
anju1015@heraldcorp.com
동거녀와 택시 기사를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이기영이 4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부경찰서에서 검찰로 이송되고 있다. 이씨는 피해자 유가족에게 할 말 없냐는 취재진 질문에 “살인해서 죄송하다”고 답했다. 신상정보 실효성 논란 속에 이날 얼굴이 공개될 것이라는 기대가 있었지만, 이씨는 지급된 마스크를 스스로 착용해 얼굴을 가렸다. 고양=임세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