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적 문화 정착과 개인 역량 혁신 위해 행사 진행
[헤럴드경제=김성우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구 한국타이어그룹)의 사업형 지주회사인 한국앤컴퍼가 지난 12월 19일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본사 ‘테크노플렉스(Technoplex)’에서 ‘2022 한국앤컴퍼니 프로액티브 어워드(2022 Hankook&Company Proactive Awards)’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2014년부터 시행중인 ‘프로액티브 어워드’는 지난 한 해 동안 이루어진 임직원들의 도전과 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훌륭한 성과를 달성한 조직과 구성원을 ‘프로액티브 리더(Proactive Leader)’로 선정해 노고를 치하하는 행사다. 한국앤컴퍼니는 창의적인 문화 정착과 개인의 역량을 발전시키는 업무혁신을 위해서 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이노베이션(Innovation)’, ‘퍼포먼스(Performance)’, ‘챌린지(Challenge)’, ‘리더십(Leadership)’ 등 총 4개 부문에 대한 시상으로 진행됐다.
먼저, 전략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조직에 수여하는 ‘이노베이션 부문’에서는 창의적으로 업무혁신을 이끌어낸 ES경영관리팀과 ES상품전략팀, 생산 현장에서 혁신을 꾸준히 실천한 ES대전공장 ‘행복’조와 ES전주공장 ‘어울림’조가 수상을 차지했다. 이어 최고의 성과를 달성한 팀에 수여하는 ‘퍼포먼스 부문’에서는 자사 차량용·산업용 납축 배터리 기술력의 발전을 이끈 ES AGM(Absorbent Glass Mat) 편차 개선 TFT팀에 영광이 돌아갔다.
또한 진취적인 사고와 열정으로 조직 핵심가치에 부합하는 성과를 창출한 구성원에게 수여하는 ‘챌린지 부문’의 ‘베스트 리절트(Best Result) 상’은 ES경영기획팀, 목표를 달성하지는 못했으나 과감한 도전과 창의적인 수행 과정을 통해 교훈을 얻은 직원에게 시상하는 ‘베스트 레슨(Best Lesson)’상은 ES연구개발2팀 소속 조용현 사원이 수상했다.
마지막으로 조직의 발전을 이끈 우수 리더를 선정하는 ‘리더십 부문’에서는 박근수 ES대전공장 제조팀 팀장, 박범호 ES대전공장 제조팀 반장, 이공식 ES전주공장 제조팀 반장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국타이어를 계열사로 두고 있는 지주회사 한국앤컴퍼니는 2021년 4월 주식회사 ‘한국아트라스비엑스’를 합병, 사업형 지주회사로 새롭게 출범했다. 사업부문에서 차량용·산업용 납축전지 배터리 ‘한국(Hankook)’과 아트라스비엑스(ATLASBX)’ 브랜드를 운영하며 전 세계 약 100개국, 450개 고객사를 대상으로 서비스에 나서고 있다.
zzz@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