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임태희 경기교육감이 교사 사기진작에 올인하고있다. 5가지 색다른 대책을 내놨다.
임 교육감은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교육의 중심에는 선생님이 계십니다’라는 글을 올리고 ▷교사 연구년제 부활 ▷수석교사제 재시행 ▷ 농촌·과밀·특수교 교사 증원 ▷ 과다 행정업무 대책 마련 ▷ 교권지원, 교권보호센터를 제시했다.
그는 “경기교육의 중심에는 선생님이 계십니다. 선생님은 학교 교실의 주체이자 미래교육의 변화를 이끄는 리더이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선생님을 향한 정책은 정작 뒷전으로 밀리기 일쑤였습니다. 선생님의 사기 저하는 교육의 질적 저하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고 했다.
임 교육감은 “선생님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오롯이 학생교육에 집중할 수 있도록 다른 부담을 최소화하는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선생님이 행복하면 학생이 행복해지고, 경기교육의 수준은 높아집니다”라고 덧붙였다.
fob140@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