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24호 나눔리더스..아동치료 기탁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영석)는 배우 김선호 팬카페 ‘선호생각’ 회원들이 지난 5월 1000만원을 기부한데 이어, 연말을 맞아 어린이 치료비 성금 220만원을 지정기탁하면서 연말연시 희망나눔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25일 밝혔다. 기부금은 추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전달된다.

배우 김선호
배우 김선호

‘선호생각’ 팬카페 관계자는 “그동안 공연 및 팬미팅 등의 수익금을 기부해온 김선호 배우의 선한영향력에 동참해 연말을 맞아 기부를 진행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선한 팬덤문화를 위해 꾸준한 기부를 실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난 5월에는 배우 김선호의 생일을 기념하기 위해 회원들이 기부를 결정했고 1000만원을 모아 서울 사랑의열매에 전달했다. 또한 서울 24호 나눔리더스클럽도 가입했다.

‘선호생각’ 등이 가입한 나눔리더스클럽은 나눔 실천으로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를 선도하는 개인기부자 모임·단체를 말하며, 3년 내 1000만원 이상을 일시 기부하거나 약정할 경우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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