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3는 메시, 호날두, 음바페

방탄소년단 정국 [게티이미지]
방탄소년단 정국 [게티이미지]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2022 카타르 월드컵 기간 소셜미디어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인물 톱5에 이름을 올렸다. 톱5에 축구선수 이외의 인물이 이름을 올린 건 정국이 유일하다.

미국 유명 소셜미디어 분석 및 소비자 시장 정보 플랫폼 넷베이스 퀴드(NetBase Quid)는 2022년 월드컵 기간 동안 소셜미디어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인물 상위 10인을 21일 공개했다.

지난달 20일 카타르 알코르 알바이트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2022년 FIFA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에서 메인 무대를 장식한 방탄소년단 정국은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 순위에는 전 세계적인 축구선수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 1위에는 카타르 월드컵에서 우승한 아르헨티나 축구팀 대표 리오넬 메시, 2위는 크리스아누 호날두, 3위는 킬리안 음바페, 5위는 네이마르가 선정됐다. 이밖에도 6위는 파하드 알 쿠바이시, 7위는 지아니 인판티노, 8위는 루이스 엔리케, 9위는 그랜트 윌, 10위는 훌리안 알바레즈 등이 톱10을 장식했다.

정국은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에서 한국 가수 ‘최초’로 참여한 월드컵 공식 사운드트랙 ‘드리머스(Dreamers)’를 부르며 솔로가수로 역량을 발휘했다. 정국의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 장면은 미국 방송 매체 ‘CNN 스포츠’의 ‘2022년 월드컵 베스트 포토’(The best photos of the 2022 World Cup) 에 선정됐으며, 개막식 무대가 펼쳐진 날 정국은 세계 최대 검색 엔진 ’구글‘(Google)의 미국, 캐나다, 일본, 브라질, 콜롬비아 실시간 검색 트렌드 1위에 랭크됐다.


she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