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 30일 양일간 청약접수
건설기초소재 기업 삼표그룹(회장 정도원)이 부동산개발 사업에도 나선다.
28일 삼표에 따르면, 부동산전문 계열사 에스피에스테이트가 서울시 은평구 증산동에 ‘힐스테이트 DMC역’(조감도)을 선보인다. 청약 접수는 29, 30일 이틀이며, 다음달 2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힐스테이트 DMC역은 지하 5~지상 36층, 2개동, 전용 59~75㎡, 총 299가구 규모. 취득세나 보유세 부담 없이 최대 10년 간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한 일반 민간임대 아파트로 조성된다. 입주 예정일은 2027년 4월.
삼표 측은 “명품 주거브랜드 ‘힐스테이트’가 적용된다. 인기가 많은 중·소형 타입(59~75㎡)을 비롯해 개방형 발코니(일부 세대) 적용, 4베이 판상형 구조 등 특화설계가 적용됐다”며 “ 전실 시스템에어컨이 기본 설치되며, 빌트인냉장고, 하이브리드인덕션도 제공된다”고 밝혔다.
임대보증금 상승률이 연간 5% 이내로 제한돼 주거비용에 대한 부담도 덜 수 있다. 또 임대보증금에 대한 보증을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하는 만큼 퇴거 시 안전한 임대보증금 반환이 가능하다고도 했다.
힐스테이트 DMC역은 서울지하철 6호선과 공항철도, 경의중앙선 등 총 3개 노선 환승역인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역과 연계돼 있어 주거 선호도가 높다.
삼표그룹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DMC역은 민간임대 아파트에서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고품격 프리미엄 주거공간으로 다양한 특화 설계를 통해 차별화된 가치를 더할 것”이라며 “최고의 입지와 브랜드가 더해진 만큼, 서울 서북권을 대표할 주거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밝혔다.
freiheit@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