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테크노파크는 지난 24일 '대구 5대 미래산업 유망기술이전 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상담회는 14개 대학과 3개 연구기관이 보유한 85개 유망기술을 지역기업에 홍보하고 1대1 매칭을 통해 연구자와 기업담당자가 심층상담을 진행할 수 있는 만남의 장을 마련했다.
올해 기술이전상담회를 통해 총 49건의 심층상담이 진행됐다.
경북대·영남대·대구한의대 기술 총 3건은 기술이전계약이 조만간 체결될 예정이다.
향후 추가적인 상담을 통해 더 많은 기술이전계약이 성사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건우 대구TP 원장은 "대학과 연구기관에서 보유한 대구 5대 미래산업 분야 우수기술을 확보해 지역기업에 공급함으로써 대구의 재도약과 미래 50년의 번영에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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