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과 얘기해보겠다”

조 바이든(왼쪽) 미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리고 있는 주요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과 가까이서 이야기를 하고 있다. [로이터]
조 바이든(왼쪽) 미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리고 있는 주요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과 가까이서 이야기를 하고 있다. [로이터]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폴란드 국경마을에 떨어진 미사일이 러시아와 관련 없는 것이라고 한 러시아 측 주장을 믿는다고 밝혔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주요20개국(G20) 정상회의가 열리고 있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러시아는 이 사안이 그들과 관련 없다고 말하고, 조 바이든 미 대통령도 이 미사일이 러시아산이 아니라고 말한다는 건 이 사안이 러시아와 관계없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 상황은 조사가 필요하며, 튀르키예로 돌아가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통화해볼 것이라고 덧붙였다.


jsha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