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크론헬스케어 여성용품 브랜드 예지미인은 가성비에 중점을 둔 생리대 ‘순슬림 데일리’(사진)를 출시했다.
이는 최근 물가 상승세에서 실속 소비트렌드를 반영한 제품. 기존 제품군과 비교해 대용량 패키지 구성으로 단가를 낮췄다. 여기에 흡수력과 착용감 등 생리대 본연의 기능과 소재품질에 충실하도록 설계됐다.
독일 더마테스트의 피부자극 테스트를 ‘엑설런트’ 등급으로 통과했다. 또 착용감과 흡수력을 높이기 위해 3D 라이트핏커버와 파워흡수층을 적용했다고 예지미인 측은 밝혔다. 신체곡선에 맞춰 제작된 라이이트핏커버가 생리혈이 닿는 순간 부드럽게 흡수하고, 2차 흡수체가 이중으로 잡아줘 역류와 샘 걱정을 줄였다고 덧붙였다.
특히, 중형 제품 기준 4832개의 세밀한 라이트홀이 커버가 접촉하는 면적을 30% 가량 줄여줘 운동량이 많은 날에도 쾌적하다고도 했다.
크기는 대형(28개입)·중형(32개입)·팬티라이너 롱(81개입) 등 3종. 전량 국내생산과 마케팅비용 절감을 통해 1매당 약 100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출시됐다.
도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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