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서울 용산구 원효로 다목적체육관 이태원사고 유실물센터에 경찰이 현장 유실물을 모아놓은 가운데 그날의 참상을 보여주듯 하얀 치마에 발자국이 가득하다. 임세준 기자 [헤럴드경제=임세준 기자] 1일 서울 용산구 원효로 다목적체육관 이태원사고 유실물센터에 유실물이 놓여 있다.
경찰은 서울 용산구 원효로 다목적 체육관에 마련된 이태원 사고 유실물센터를 오는 6일까지 매일 24시간 운영한다.
현장에서 수거한 신분증과 휴대전화는 용산경찰서 형사과에 별도로 보관 중이고, 유실물 센터에서는 옷이나 신발 등을 찾아갈 수 있다.
서울 용산구 원효로 다목적체육관에 이태원사고 유실물센터가 마련됐다.
경찰 관계자들이 유실물들을 정리하고 있다.
주인 잃은 신발들.
경찰은 유실물센터를 오는 6일까지 매일 24시간 운영한다.
유실물 중 고등학생의 것으로 추정되는 가방이 보이고 있다.
현장에서 수거한 신분증과 휴대전화는 용산경찰서 형사과에 별도로 보관 중이고, 유실물 센터에서는 옷이나 신발 등을 찾아갈 수 있다. 가방에 신분증을 토대로 년생이 표기되어 있다.
체육관 바닥을 뒤덮은 많은 유실물.
흰 겉옷에 생긴 많은 흔적이 그날의 비극을 보여주는 듯 하다.
비극이 된 축제.
유실물들이 어서 빨리 주인의 품으로 돌아가길 기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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