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정호 기자]용산구 이태원 해밀톤호텔 인근 좁은 골목길에서 핼러윈 (Halloween)데이 중 발생한 사고로 사망한 사람이 149명으로 늘었다. 4시 집계보다 사망자가 3명 늘었다. 부상자도 150명으로 집계됐다.
30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오전 6시 경 사망 146명, 부상 150명 등 296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 중이다.
한편 부상자 150명 중에서도 추가 사망자가 나올 가능성이 높다는게 소방당국의 판단이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이들의 신원 파악에도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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