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일 동대문구청에서 교육 진행
공동주택관리법, 운영 사례 등 공유
[헤럴드경제=이영기 기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다음 달 3일 투명한 공동주택 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을 연다고 28일 밝혔다.
교육은 ▷동별 대표자 ▷관리사무소장 ▷공동체활성화 단체 등 공동주택관리에 관심이 있는 주민 약 200명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 내용은 입주자대표회의의 운영, 공동체 활성화 방안 등이다.
구에는 임대 아파트를 포함해 총 155개의 아파트 단지가 있어, 많은 구민이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다. 공동주택에서 빈번한 각종 다툼과 이해관계 충돌을 예방하고 공동주택 생활에서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문제를 슬기롭게 해결할 수 있는 교육을 준비했다.
이번 교육에서 구는 ‘공동주택관리법’ 등 법 시행령과 관리규약 개정사항, 공동주택 운영 사례 관리 등을 설명한다.
교육을 통해 대상자의 직무능력을 향상하고 윤리의식을 고취한다는 게 구 관계자의 설명이다. 교육은 관심 있는 구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동대문구 관계자는 “공동주택 운영의 투명성을 확보해 맑고 깨끗한 주거복지 문화를 조성하고자 공동주택 관계자 교육을 마련했다”며 “이웃 간의 소통과 배려로 갈등을 해소하고,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는 건전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ki@heraldcorp.com

